[서울구민신문] 2018 서울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주말엔 나도 예술가! [빛으로 그리는 예술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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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아이 작성일18-10-25 06:39 조회8,96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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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서울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주말엔 나도 예술가! [빛으로 그리는 예술극장]
[구민신문 권경호 기자]매주 주말 아동·청소년 및 가족들이 문화예술
소양을 함양, 또래·가족 간 소통할 수 있는
여가문화를 조성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2018년 서울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사업에 선정된 (재)어린이공연문화재단 행복한아이는
‘주말엔 나도 예술가! <빛으로 그리는
예술극장>’을 송파구 지샘터 올림픽공원도서관 및 교육장에서 총 30차시를 2018년
4월 7일(토)부터 11월
24일(토)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한다.
(재)어린이공연문화재단 행복한아이와
서울문화재단 서울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특별시,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체육산업개발(주)가
후원하며,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협력한다.
2018년 4월
7일~7월 21일까지는
초등학교 2∼3학년을
대상으로, 8월 11일~11월
24일까지는 초등학교 4∼5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주말엔 나도
예술가! <빛으로 그리는 예술극장> 2기 초등학교
4~5학년의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총 20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하며, 8월 11일부터 11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지샘터 올림픽공원도서관 내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17개 광역단위
지역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각 시·도가 후원,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협력하는 학교 밖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매주
주말 아동·청소년 및 가족들이 문화예술 소양을 함양하고 또래·가족 간 소통할 수 있는
여가문화를 조성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