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2018 서울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빛으로 그리는 예술극장’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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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아이 작성일18-10-25 06:35 조회8,98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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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서울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빛으로 그리는 예술극장’ 진행
연극을 통한 다양한 예술장르 경험
[뉴스컬처 윤현지 기자] 2018년 서울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사업에 선정된 어린이공연문화재단 행복한아이가 ‘빛으로 그리는 예술극장’을 진행한다.
어린이공연문화재단 행복한아이와 서울문화재단 서울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특별시,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체육산업개발이 후원하며,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협력한다.
‘빛으로 그리는 예술극장’ 2기는 초등학교 4~5학년의 수업으로 진행된다. 총 20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하며, 8월 11일부터 11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지샘터 올림픽공원도서관 내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17개 광역단위 지역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각 시·도가 후원,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협력하는 학교 밖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매주 주말 아동·청소년 및 가족들이 문화예술 소양을 함양하고 또래·가족 간 소통할 수 있는 여가문화를 조성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