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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구민신문] 2020 서울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주말엔 나도 예술가 ‘‘빛으로 그리는 예술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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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아이 작성일20-09-03 02:02 조회3,89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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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서울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주말엔 나도 예술가 ‘‘빛으로 그리는 예술극장’

『어린이들이 연극을 통해 다양한 예술 장르를 경험하고 창의적인 예술가가 되어보는 프로그램』
 

어린이공연문화재단.jpg

 


 

     ()어린이공연문화재단 행복한아이는 오는 912()부터 2020년 서울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주말엔 나도 예술가! <빛으로 그리는 예술극장>’ 2기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825()부터 97()까지 초등학교 4~5학년을 대상으로 총 20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방법은 지샘터 올림픽공원도서관 홈페이지(http://lib.kspo.or.kr)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로 진행되며, 문의번호는 02-2180-3578이다.

     2020년 서울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사업에 선정된 ()어린이공연문화재단 행복한아이는 주말엔 나도 예술가! <빛으로 그리는 예술극장>’을 송파구 지샘터 올림픽공원도서관 교육장에서 74()부터 1212()까지 총 26차시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1기는 초등학교 2~3학년, 2기는 초등학교 4~5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프로그램 진행 시 강사 및 참여자의 마스크 착용, 발열 여부 확인, 손 소독제 사용 등을 의무화하여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참여자에게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어린이공연문화재단 행복한아이가 주최 및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서울문화재단,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체육산업개발()이 후원 및 협력한다.

 

     ‘주말엔 나도 예술가! <빛으로 그리는 예술극장>어린이들이 연극을 통해 다양한 예술 장르를 경험하고 창의적인 예술가가 되어보는 프로그램이다. 교사가 아닌 참여자가 주축이 되어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 구성, 제작, 발표하는 예술생산의 전 과정을 체험하며, 몸과 마음의 다양한 감각을 일깨우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예술성을 발견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더불어 공동 작업인 연극 만들기 과정을 통해 참여자들이 또래와 원활하게 소통, 협업하며 그 중요성을 인식하고, 더 나아가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긍정적 정서와 공동체 의식이 향상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17개 광역단위 지역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각 시도가 후원,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협력하는 학교 밖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매주 주말 아동·청소년 및 가족들이 문화예술 소양을 함양하고 또래·가족 간 소통할 수 있는 여가문화를 조성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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